📆 2025년 6월 11일
어제 작업에 이어서 오늘 오전 그리고 오후 2시?까지 캐릭터 작업을 했다.
내 GPT만 문제였는줄 알았는데 다행히 전세계적으로 오류였다고 한다.
짠 이렇게 총 6개의 캐릭터가 완성되었다. 캐릭터 이름 역시 정했다. 하지만 다시 팀원들과 상의해서 정해야한다!
"선생님, 우리 GPT가 작업을 너무 잘해요~" (태하 말 따라하기)
첫번째, 사자 🦁
왜 사자로 정했냐?
사자하면 동물의 왕 아닌가? 위엄있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기 위해 기업, VIP, 고용량, 고품질 서비스를 이용자들을 타겟으로 사자로 정햇다.
두번째, 곰 🐻
곰은 스탠다드, 레귤러, 플러스 요금제이다.
일반 개인, 가족 단위로 무난하게 쓰는 주력 이용자를 타겟으로 했다. 곰하면 듬직하고 안정적인 중견 동물이기에 스탠다드, 레귤러, 플러스 캐릭터로 묶어서 정했다.
세번째, 다람쥐 🐿️
다람쥐는 참 작고 귀여운 존재이다. 또 그만큼 빠르다.
즉, 다람쥐의 이미지는 작고 민첩하고 단순한 삶을 사는 동물이기에
가성비를 중시하고 최소한 기능을 원하는 라이트 유저를 타겟으로 다람쥐 동물을 정했다.
또한 가장 가볍고 기본적인 요금제이므로 라이트, 심플, 베이직, 미니 요금제에 적용했다.
네번째, 라마 🦙
시니어 캐릭터로는 거북이, 코끼리 후보가 있었다. 시니어 캐릭터가 갠적으로 정하기 어려웠었다.
라마는 온순하고 차분한 이미지로 복지와 노년층에 잘어울리는 동물이다. 부드럽고 온화한 이미지이다.
그래서 시니어와 복지를 타겟으로 라마 캐릭터를 정햇다.
다섯번째, 토끼 🐰
토끼 캐릭터는 귀엽고 발랄하며 빠르게 움직이는 동물이다.
아이들, 청소년을 타겟으로 토끼를 선택했다.
마지막, 여우🦊
군인 요금제에 여우를 택했다. 그 이유는 영리하고 적응력이 높은 동물이기에 다양한 환경에 잘 적응하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앞서 말한 이유로 '그 외' 나머지 맞춤형 요금제에 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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