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ECA] 독서 목표 설정 및 챌린지 달성 지원 웹사이트 구현을 통한 웹 아키텍처 이해 #6 — console.log("Hello, Bug!"); [URECA] 독서 목표 설정 및 챌린지 달성 지원 웹사이트 구현을 통한 웹 아키텍처 이해 #6어제까지 이제 검색을 하면 책을 서버와 DB에 저장하도록 구현했다.이제 저장 책을 HOME화면에 불러와야한다.progress코드를 짰는데 이렇게 책을 저장하면 오류가 나타난다. progress코드들을 삭제recordoftheday.tistory.com
어제까지 이제 검색을 하면 책을 서버와 DB에 저장하도록 구현했다.이제 저장 책을 HOME화면에 불러와야한다.progress코드를 짰는데 이렇게 책을 저장하면 오류가 나타난다. progress코드들을 삭제하고 book코드만 있을때는 저장이 잘된다..아500에러가 뜨는데 이것저것 방법을 실행해도 안된다... 기존의 문제점이 progress branch를 만들어서 book에 있는 정보들을 가져와 홈 화면-읽고 싶어요에서 읽고 있어요, 다 읽었어요, 읽고 싶어요를 분류하려고 했다. 위에 적힌 내용처럼 이제 충돌이 일어나 POST 500 오류가 나타났다. 또한 progress branch는 progress table과 연동되어 book table에서 정보를 다 가져와야했다.하나의 progress 브랜치..
로그인을 해야지 저장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검색 바에서 책을 검색하고 읽고 싶어요를 누르면개발자 도구에 저장 성공: 책이 성공적으로 저장되었습니다.라고 출력이 된다. DB에 역시 저장이 된다. 팀원에게 알려줬더니 한가지 문제점을 말해줬다.email book_id가 있으면 1@1.com 11@1.com 22@1.com 3 이런식으로 된다는 것을 발견해준 것이다. 각 이메일 별 book_id가 다르도록 저장을 되도록 수정해야된다. 음하하 이제 이렇게 book_id는 순차적으로 이메일이 달라도 같은 책 저장되게 그리고 책을 중복으로 담지 않게 저장했다. 이제 프론트 화면에서 로그인을 하면 저장된 책은 표시되게 하고 싶다. 클론한 사이트도 보니까 그렇게 구현했다. 이 순서를 항상 기억하자! 물론 파일명은 다르지..
카카오 개발자 홈피로 들어간다.어플리케이션 추가를 누르고위에 해당하는 걸 입력하고 클릭해준다. 내 애플리케이션을 누르면 이렇게 화면이 보이면 완성된것 host주소를 입력해준다. 백엔드 서버와 연결할거여서back_ip를 localhost로 문자를 고쳐준다. 밑에도 개인 비즈가 되어있어야한다. 동의하고 개인 비즈도 만들면 된다.참고로 앱 아이콘은 여기서 화질 좋은 거로 다운 받을 수 있다. rc로 하면 응답하는 콘텐츠가 된다 그냥 컴트롤러로 하면 템플릿의 이름이 된다. 콘텐츠를 바로 응답하는 것이 아니라 rc로 하면 안된다.package com.shop.cafe.controller;import org.springframework.stereotype.Controller;import org.sp..
책을 검색하면 읽고 싶어요에서 토글이 나오게 했었는데 팀원의 아이디어로 다시 + 읽고 싶어요로 변경했다.그러면 db에 저장이 된다. 팀원의 도움으로 자바를 다시 완성할 수 있었다.👍🏻이제 저장한 책은 읽고 싶어요에 뜨게 하는것이 월요일의 숙제이다. 읽고 싶어요에서 기존 검색 바에서 진행되었던 읽고 싶어요, 다 읽었어요, 읽고 있어요를 토클을 통해서 저장하면읽고 싶어요, 다 읽었어요 메뉴에 이동이 되는 시스템으로 구현을 해야된다. 원래는 홈화면 읽고 싶어요에 나타나게 구현했으나 DB에서 sql을 짜놓은걸 보면 email이 있기때문에 자바에서 새브랜치를 만들고 해야된다. 새벽까지 읽고싶어요에서 분류 작업을 했다가 위 문장처럼 email을 적용해야됬기에 검색 창에서 저장까지로 구현하고 pc를 껐다.. 홈..
어제 쓰고 잤어야했는데 피곤해서 그냥 잠들었다. 마치 어제 작성한거처럼 타임머신을 타고 작성해보겠다. 원래 계획대로라면,사용자가 도서 제목이나 작가 이름을 검색하면 원하는 책의 결과 목록이 나오도록 만들고자 했다.그러나 API를 호출하여 데이터를 출력해 보니, 예상보다 디자인이 만족스럽지 않았다. 하 최대한 간단하게 만들고 싶었다.하지만 클론코딩하는 사이트처럼 버튼을 눌러 새로운 창이 열리고, 그 안에 원하는 도서 정보가 출력되도록 만들면 사용자 입장에서도 더 깔끔한 디자인으로 느껴지고,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판단되었다. 토요일에는 그렇게 원하는 도서를 담는 사이트가 api를 통해 출력되도록 구현하는 데 시간을 할애했다. 이렇게 원하는 키워드를 검색하면 관련도..
오늘 이렇게 외곽은 만들었다.. 외곽만드는데도 하루.. 어제 오늘 총 2일이 걸렸다.조금한 디자인에도 신경이 많이 쓰인다. 웹 api를 어디꺼를 해야되나 찾다가 국립중앙도서관으로 정했다.너무 늦게 신청한 탓일까 바로 승인이 나질 않는다.네이버 도서 api는 전체 페이지 수를 알 수 없기에 제외되었다. front 윤곽을 잡고 나서 다시 한번 더 어떤 api를 사용할지 구글링했다.알라딘 api가 그나마 원하는 조건에 부합해서 일단 api는 만들어놨다. 어떻게 구현을 해야할지,, 어떤걸 우선순위로 둬야할지 머리가 복잡해졌다.차근차근 해야할 기능들을 써 내려갔는는데 과연 다음주 목요일까지 구현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커져가지만 내스스로를 믿고 해보기로 했다. 페어 프로젝트라 뒤쳐지면 안된다.. 열심히 시간을..
jwt 편하게 읽는 방법로그인 하면 jwt를 복사하고 jwt.io 사이트에 들어간다.JSON Web Tokens - jwt.io JSON Web Tokens - jwt.ioJSON Web Token (JWT) is a compact URL-safe means of representing claims to be transferred between two parties. The claims in a JWT are encoded as a JSON object that is digitally signed using JSON Web Signature (JWS).jwt.io 녹색 글자 -> decoded header검은색 글자 -> payloadiat -> 생성 시간exp -> 만료 시간파란색 -> jwt sig..
미니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첫날이다. 미니프로젝트를 시작하기 하루전날에 피그마로 팀원이랑 얼추 틀과 클론코딩할 사이트를 정해놨다. 로고 역시 만들었는데 메인 컬러와 달라서 다시 팀원한테 수정하자고 말해야한다. 우리의 메인컬러는 핑꾸이다. 난 홈화면과 로그아웃 페이지를 맡았다. 피그마에서 컬러들을 수정했는데 핑꾸핑꾸하다. ^를 아무리 눌러도 토글이 안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그렇게 해결을 못하고 pc를 껐다.